Liquidity Policy

토큰은 프로젝트 생태계에 중요한 의의가 있으며, 토큰 가치의 안정성을 유지해야 네트워크 전체가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장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. ABP는 스테이킹, 연소 소각, 투자상품 구입, 수수료, 시장가 매입, 유동성 Pool 제공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시장가격의 안정성을 확보할 것이다. 또한, 각 상품을 통한 수익의 일부를 통해 시장에 유통되는 ABP를 장내 매입하고 플랫폼 수수료로 ABP를 회수 함으로써 시장에서 최소한의 ABP만이 유통될 수 있게 관리할 수 있다. 이와 동시에 플랫폼의 활성화를 위해 참여자의 토큰 예치, 사용과 거래의 인센티브 장치를 구축할 것이다.

Staking

  • 해당 모델에서는 Buy Back과 Staking이 결합되어 있습니다.

  • 플랫폼은 개별 금융상품을 생성 후 이에 대응하는 Staking Series를 출시합니다.

NFT Token

  • 모델에서 NFT Token은 지분 증명의 기능을 수행합니다.

  • NFT에는 락업개월, 예치 토큰 대비 수령할 토큰 비율, 상품명등이 기록됩니다.

  • 출시된 스테이킹 시리즈에 토큰의 홀더들은 지정된 수량만큼의 토큰을 예치하여 락업 후 NFT를 수령합니다.

  • NFT 토큰은 Secondary Market을 통해 스테이커가 아닌 제 3자에게 양도 가능합니다.

Dividend/Reinvestment

  • Staking에 대응되는 상품에서 발생하는 이자수익을 통하여 플랫폼은 시장에서 Token을 재매입 후 Staker들에게 초기 얼로케이션에서 할당된 Staking Pool에서 대가로 제공합니다.

  • 상품을 통해 확보한 이자수익 중 일부는 중개사의 수수료 수익으로 제공되며, Fund에 누적하여 새로운 상품의 개발자금으로 재투자 됩니다.

  • 초기 할당된 Staking Pool의 토큰수량은 점차 감소하며, Token dividend/Staking 역시 감소합니다.

BuyBack/Token Burn

  • 초기 물량으로 설정된 Staking Pool은 재단 보유토큰으로 적립됩니다.

  • 적립된 토큰 중 일정 비율은 지속적으로 소각됩니다.

Circulation Squeeze

  • 본 모델에서는 세 가지의 유통량 감소 효과가 있습니다.

  • Staking을 통한 유통량 감소

    ⇒ 플랫폼의 지속적인 재투자 및 이를 통한 추가 Series의 출시를 통한 유통량 감소

  • Buy-Back

    ⇒ 시장에서 토큰의 지속적 재매입을 통한 재단 내 Buy-Back Reserve 증가

  • Token Burn

    ⇒ 상품에서 발생한 이자수익을 통해 재매입한 토큰에 대한 소각으로 실유통량 감소

  • 초기 투자자들에게는 Vesting을 비롯한 초기 Staking 참여 기회를 부여하 잠재적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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